그간의 랭크 & 타이틀

 

 

햄토르 미라지 1랭

사실 진작에 1랭 갈 수 있게 수련해놨는데 ap가 없어서 & 미라지를 쓰려고 올린게 아니라 나중가면 수련이 어려워질것 같아서 냅둔건데

100시간 점검 보상으로 준 ap 100개로 올렸음ㅇㅇ

 

 

 

골렘 그까이꺼 한방에 똻!

바위골렘으로 딴거지만 ㅎㅎㅎ

 

 

 

지력 덕후 설정으로 17환을 하기 때문에 금방 누렙 100

사실 지금은 200도 넘었다 ㅋㅋㅋㅋㅋ 아 뒷북ㅡㅡ

 

 

 

지력 200 그까이꺼

사실 지금은 300 이 다 되어간다 ㅋㅋㅋㅋㅋㅋ 아 뒷북ㅡㅡ222

 

 

 

풍군은 윈ㅋㅋㅋㅋㅋㅋㅋㅋ블ㅋㅋㅋㅋㅋㅋㅋㅋㅋ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타이틀을 하나 더 늘렸더니 뿌듯하다

풍군이잖아 풍군이니까 누렙이 착착 쌓여도 잉여잉여^ㅅ^

 

 

 

강철 이벤트 타이틀. 딴건 다 포기했고 풍군만 이거 따줬음

다행히 풍군은 블스를 알음알음 올린 덕에 혼자 힘으로 딸 수 있어서 ㅎㅎ

다른 타이틀은... 오토메일... 대령장갑... 살 여력 없다... 대여할 여력도 없다... 걍 포기했다... 편하다...

 

 

 

에드 모션 정전기 뽜이어!

 

 

일단 강철 프카를 하나는 사서 에드옷을 받았는데 옷색깔 왜 리레리블 아님요? ㅋ?

강철이 모션이 에드밖에 없는거나 대령장갑이 (실린더)라는 설명이 붙었다 소리소문없이 설명떼고 장갑 취급된걸로 사기라고 말이 많았는데 난 저 옷색도 불만임. 리레까진 아니어도 홍보페이지의 옷색이 저 정도로 탁하진 않았단 말이지. 저 옷 염색팟이 지랄팟인건 아니라고 들었지만 결국 제대로 예쁜색 뽑아서 입으려면 염약을 들여야하는게 짜증나서 걍 인벤에 쳐박아뒀다.

 

강철은 이래저래 말이 많아서 결국 데브가 후속조치까지 취하는걸로 결론났지만 진짜 ㅅㅂ 정떨어진다 데브 ㅋㅋㅋㅋㅋ

강철 터뜨린 것도 항의쩔었던 윈드밀 & 다단계 패치 직후라 구린 스멜이 느껴졌었는데 섬나라에선 엣저녁에 업데이트한거 뒤늦게 끌어오면서도 이따위로 부실한걸 보면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패치 항의 덮으려고 급하게 끌어온게 맞구만?-_-

 

 

 

넌 누구냐?

면 버그때문에 얼굴바뀐 동풍군

 

 

한동안 변신할때 모션없이 부동자세 변신 + 변신풀면 얼굴이 저렇게 베이직으로 바뀌는 버그가 있었음.

별로 플레이에 불편을 주는 버그는 아니었지만 꽤 안고쳐진데다 저런 버그도 안고치고 다단계 똥패치나 하는 바람에 또 짜식었다.

 

논란이 있었던 윈드밀 & 다단계 패치, 윈드밀은 패치후 써보니 무적시간이 사라진게 아쉽지만 피가 안 깎이니 의외로 괜찮다는 평이 많은듯.

난 다굴던전은 잘 안가니까 피 안깎이는 걸로 많이 득보는 편이 되었다. 윈밀범위를 잴 줄 몰라 무적이었던 시간에 두들겨 맞는 일도 많아졌지만 ㅋㅋㅋ 이정도 스킬 조정은 있을수 있다 생각해서 난 패치전부터 윈밀 건드리는건 ㅇㅇ 했으니까.

 

하지만 다단계는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시발 늬들이 운영 잘해서 유저 끌어올 생각을 해야지 왜 뉴비 영입을 유저한테 맡김?ㅋㅋㅋㅋㅋㅋㅋ코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물론 하는 사람이 이거 재밌어 ㅎㅎ 해서 친구 끌어와서 같이 하고 그런거 좋음. 근데 그걸 그러라고 막 등떠밀면서 플레이에 직접 영향이 가게 제도를 만드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다단계가 아니고 뭐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욕나온다 아오 다단계 기획한 새끼 누구냐 걍 유서에 용개 이름쓰고 자살해라 넥슨 회사 직원이라 300원 안내도 나오가 부활시켜줄테니까

 

 

 

백군 컴뱃 1랭

나 마비 n년 하면서 처음으로 캐릭 컴뱃 1랭찍음ㅋㅋㅋ 것도 전사가 누렙 천사백대이 되서야 겨우 ㅋㅋㅋㅋㅋ

 

 

 

같은날 레인지도 1랭

렌지 1랭 찍은것도 처음. 엘궁 햄토르도 아직 1랭이 아니다 ㅋㅋㅋ큐ㅠㅠㅠㅠ

약셋도 있을만큼 있는데 스킬 전투력이 왤케 신경쓰이는지ㅠㅠ

 

 

 

부잣집 아가씨 포셔 RP를 하는데

부잣집 아가씨답게 인벤도 럭셔리하게 완포랑 백포만 그득그득 있는데

던전 돌면서 포션 마실 일이 별로 없어서 하나도 안먹고 깨자니 뭔가 억울해서 다 쳐묵쳐묵하고 포중걸렸다 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