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 WHO

105 World War Three (by Russell T Davies) 타디스한테서 전화왔어염 뿌우 + 4편에 이어서 계속 슬리딘 이야기. 아 참 근데 슬리딘이 종족 이름이 아니라 그냥 쟤네 가문 이름이었다. 그래서 쟤들 종족 이름은 락시...코..팔...우스... 뭐, 뭐 그렇다. 하지만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잖아 쟤넨 그냥..

104 Aliens of London (by Russell T Davies) 이게 첫등장인가? 배드울프 떡밥 + 일단 현재로 로그인. 떠난지 정확히 12시간 뒤로 착륙 ......하려고 했는데 12개월 뒤로 착ㅋ륙ㅋ 타디스 조종하면서 본래 목적지 이외의 곳으로 간 적도 많았지만 그땐 뭔가 문제가 있었다거나 뭐가 개입되었다거..

햄토르 미라지 1랭 사실 진작에 1랭 갈 수 있게 수련해놨는데 ap가 없어서 & 미라지를 쓰려고 올린게 아니라 나중가면 수련이 어려워질것 같아서 냅둔건데 100시간 점검 보상으로 준 ap 100개로 올렸음ㅇㅇ 골렘 그까이꺼 한방에 똻! 바위골렘으로 딴거지만 ㅎㅎㅎ 지력 덕후 설정으..

103 The Unquiet Dead (by Mark Gatiss) 이번 에피도 so so 한 와중에 사건이 터지자 혼자 싱나게 달려가는 닥터 + 3편에선 과거로 돌아감. 소설가 찰스 디킨스 선생이 나온다. 디킨스를 만나자 저 왕팬이에여! 하고 좋아하다가 근데 뫄뫄는 왜 그렇게 쓰레기같이 했어요? 하고 바로 까버리는 이..

102 The End Of The World (by Russell T Davies) + 다양한 종류의 외계인들이 엑스트라급으로 나옴. 외계인... 바글바글...... B급 분장...... 바글바글... + 닥터는 로즈에게 신세계를 보여줘야징! 우힣 이런거 전엔 한번도 보지도 느끼지도 못했을텐데 완전 새로운 경험이니까 엄청 놀라고 짱 좋아..

101 Rose (by Russell T Davies) + 1시즌 초반은 대체적으로 그냥저냥 ㅇㅇ한 편. 처음 볼때도 1시즌 초반은 별 감흥이 없었다. 그냥저냥 볼만은 한데 어딘가 구성이 어설퍼보일 때도 있고 특수분장 같은 것이 어 음... 스러워서 종종 2시즌부터 보셔도 되요^^; 라고들 하기도 함. 그치만 결국 ..

+ 닥터후를 보고 에피별로 리뷰를 올릴 것임 + 사실은 리뷰가 아니라 뻘잡담이겠다... + 각 글에는 해당 에피와 그 이전 에피에 관한 스포가 있음. (ex. 3화글엔 1~3화 스포가 있을수 있음. 4화 이후의 스포는 없거나 백화) + 움짤에 세명 귀엽지 나도 좋아해 헤헤

스포있음. 클리어를 하지않고 펼쳤다가는 스포를 당할것이야..!

귀찮다고 또 미루게 되기 전에 마저 방출해야징! 스샷스샷 뻘스샷 흐앟아ㅏ규ㅠ 물고기가 무섭게 지켜보고있다 사웨도 정령을 만들었음 사웨가 쓸만한건 둔기나 검이었는데 둔남이도 검남이도 있으니까 이번엔 여자정령ㅇㅇ 당시 본계정에 남정령 중 활남이만 없어서 활남이를 만들까도 했는데 엘..

우리 결혼했어염! 풍군이 마비 시작하고 이제껏 줄곧 이어졌던 솔로생활 n년을 청산하고 몇 달 전(...)에 결혼을 했다! 크헤헤헤 안그래도 남캐만 우글우글한 계정에 결혼한 캐릭도 없어서 ㅋㅋㅋ 이놈들 처음 시작이 전사였든 궁수였든간에 마지막은 결국 마법사가 될거야.. 30년동안 결혼안하고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