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이나믹 + 개발자 인터뷰 단상 리빙포인트: 타디스 뒤에 태울 사람이 없다면 길에서 엘프를 주워 태우면 된다 어제 있었던 따끈따끈한 패치에서 일전에 내가 불만으로 말했던 두가지가 수정되었다. 무엇이냐면 죽을때 장비 내구 깎이는거랑 카운터-디펜 쿨타임이 너무 긴 것. 결국 내구 깎이는건 없어졌고 칸터 디펜 .. 마비노기/플레이로그 2012.06.01
이쯤에서 써보는 다이나믹 전투 체험기 사실 요즘 던전을 잘 안가서 패치한지 꽤 되었음에도 확실히 파악하진 못한것 같지만 일단 써본다. 전사, 궁수, 법사중 법사는 스킬 차징시간이 오히려 줄어서 상향이라고 들었고 실제로 볼트 법사인 닥터는 지금까지와 그다지 달라진게 없으므로 패스. 궁수는 백군이 활을 쏘지만 어디.. 마비노기/플레이로그 2012.05.08
신 여신강림 신 여신강림이 업뎃되기 전 닥터는 G1을 끝내고 G2를 하는 도중이었다. G2 초반에 바리뺑뺑이가 하기 싫어서 밍기적대고 있을 무렵 여신강림이 리뉴얼되면서 신 여신강림으로 나온다길래 옳다구나 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업데이트 되고 나서 신 여신 G1부터 다시 시작했다. 지금은 G2까지 마.. 마비노기/플레이로그 2012.05.02
밀린 스샷 두 달 전에 2인용 썬더 지름 근데 뒤에 태우고다닐 사람이 없다 그래도 괜차늠 그냥 닥터에게 타디스를 마련해주고 싶어서 산거니까 오덕오덕 그리고 얘는 이벤트로 받은 흑화마 부스트덕분에 써러보다 빠르지만 사실 많이는 안타고 다님 부스트 걸려서 빨리 달리면 버벅거림 엉엉 어떨.. 마비노기/플레이로그 2012.04.07
die나믹 지금 마비노기는 장래희망 이후 세공 이후 다단계 이후 또 대격변 패치가 납셨다. 워낙에 전투방식이 근본부터 바뀌는거니까 해보지 않고 논할게 아니라고 보는데 난 그거 해보고 까자고 테섭까지 할 여력은 없음. 그냥 공지된거, 들려오는 체험담만으로 얘기해보자면 솔직히 왜 이렇게.. 마비노기/플레이로그 2012.03.19
작은 메이드 이야기 풍군네 메이드 이름이 작은메이드인 것에서부터 시작된 작은 하마 이야기 패러디^ㅅ^ 씨밤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걸까 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배때지에 스매시 꽂는 장면 후보스샷 곰표정이 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 원래 이 스샷을 넣을까 했는데 곰종류가 다른게 보여서 기각 사.. 마비노기/플레이로그 2012.03.02
지난 이벤트 + 파트너 크리스마스 이벤트였나? 눈사람 키우기 이벤트에서 눈사람 다 자란 기념스샷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사실 귀찮아서 잘 안했다. 일정 시간 접속해있으면 눈덩이 주고 그런거였는데 별로 받고 싶은 선물도 없고 어차피 좋은거 주지도 않을것 같고 워낙 들락날락하면서 플레이하니까 .. 마비노기/플레이로그 2012.02.07
신년맞이 캐릭 점검 독타가 고급이 되었다 G16 업뎃 앞두고 누렙 29x으로 간당간당하길래 다 깰때까지 중급 유지하려고 일부러 죽어서 경험치 -100 만들고 그랬었는데 G16 메인퀘들은 뭐 거의 배달이나 셰익 알피, 어차피 혼자서 못하는 파플용 퀘라 중급렙을 유지할 필요없었다. 쳇-_- 암튼 닥터도 고급.. 마비노기/플레이로그 2012.01.16
1x06 우주 악당 달렉 106 Dalek (by Robert Shearman) 제목은 달렉인데 캡쳐는 눈물점이 키포인트인 구 사이버맨 + 이번 화의 배경이 2012년. 어 올해네...? ㅎㅎ + 닥터의 숙적 달렉의 뉴닥 첫 등장. 암만 봐도 뚫어뻥달린 거대한 후추통인데 이게 공포의 대상이라니 못미덥다...ㅡㅡ 그치만 올드 닥터때부터 이어.. 의사양반/리뷰로그 2012.01.12
이런거 저런거 보배로운 유물 휴즈! 우왕 신난다 ㅋㅋㅋㅋㅋ 근데 인벤땜에 우물쭈물하다 다 못줍고 증발한건 안 신난다...... 오랜만에 유물노기를 했다. 그동안의 탐렙업은 와이번을 공격하거나 평드를 스케치하며 간신히 15까지만 채우고 말았었는데 풍군이 음지를 5랭까지 올리고보니 다음 .. 마비노기/플레이로그 2011.12.16